보험자산컨설팅연구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ㆍ작성자	이지윤
ㆍ작성일	2017-04-24 (월) 10:01

ㆍ조회: 525

<누수로 인한 일상생활배상보상보험 직접청구사례>
우리는 윗집세입자가 보상을 안해주고 버티는 황당하고 억울한 경우의 누수피해자였다

누수의 원인은 윗집에 세탁실 수도꼭지와 세탁기 호수연결할때 이중 커플링이 마모되어 누수되었고 청소소홀로 인해 배수육가가 막혀서 윗집 세탁실과 베란다 그리고 안방과 거실까지 침수되었다
그로 인해 아랫층인 우리집이 누수 피해를 입게 되었다

처음엔 바로 피해복구를 해줄 것 같았으나 차일피일 시간을 끌며 3번의 협의를 일방적으로 결렬시키고 문자로 일상생활보상보험을 든 게 있다며 보험처리한다고 했다

윗층세입자는 그때까지 집주인에게 알릴 의무를 저버린 채
누수사고 40일 지난후 손해사정인이 온 날,
처음 자기집 사고를 알게 된 윗층집주인과 윗층세입자간의 임대인 임차인 잘잘못을 따지며 전세보증금 반환소송건다고 하며 소송 판결결과에 따라서 보상하겠다며 일방적 통보를 했고
윗층세입자는 보험사에서 보상나온다는 얘기를 듣자마자 소송에서 본인 과실을 인정하는 불리한 상황이 될까봐 지급보류 시켰다

이미 40일이 경과했는데
미니멈으로는 윗집계약끝나는 2개월후부터 맥시멈 6개월이상 가는 긴 싸움인데다가
언제까지 기다릴수없어
밤새도록 광클검색으로 가장 믿음이 가는 <김영재소장님의 보험자산컨설팅연구소>에 상담신청 되었다
그동안 쌓으신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자기일처럼 아낌없이 상담과 조언을 해주셨고 방법도 일러주셨다

그동안 고자세로 일관하던 보험회사 사고담당자가 우리가 액션을 취하고 1시간도 안되어 전화가 왔으며 고객님을 연발하며 조속히 진행해준다고 했다
손해사정사도 마찬가지 그 회사 윗선에서 움직였고 빠르게 진행되었다
소장님이 이 업계에서 일하신 20년이 넘는 동안 피보험자가 사고접수를 하고 지급보류를 시킨 황당한 경우로 누수피해자가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여 보상된 <최초의 사례자>라한다
손해사정사 담당자도 많은 사례를 겪어왔지만 한번도 없었던 경우라 문서작성을 새로해야한다고 했다

또한 세세한 부분까지 손해보지 않고 합의할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셨고 공사비용은 물론 침구류와 침대비용까지 다 받아낼 수 있었다
일련의 사고로 해결되기까지 김소장님께서 보여주신 열의와 노력은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였고 무한 신뢰가 간다
또, 보험설계담당자의 AS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다

지금 억울한 일로 광클 검색하신 분이 있다면, 본인의 보험설계의 잘 되어 있는지 리모델링이 필요하다 느낀 분이 있다면, 김소장님과 상담하시기를 추천해본다

김영재소장님 감사합니다^^